인터뷰 단상

오늘(5/29) Pristones가 SBS 8시 뉴스에 나왔다.

SBS 뉴스 동영상 링크

우리 회사 일로 나온 건 아니고 오늘 서울대학교에서 있었던 ‘대한민국 학생창업 페스티벌’에 관련된 이야기 중 하나로 짧게
10초 정도 나온 것이다. 한 시간 정도 촬영했지만 어차피 편집하면 몇 초 안 나오는 거 잘 알고 있었기에 별 기대는 안 했지만,
뉴스 나간 후에 오늘 우리를 인터뷰한 기자님이 보내주신 문자가 좀 의외였다.

기자님이 회사 기술에 관련해서 디테일 하게 쓴 내용이 편집 과정에서 다 빠졌는데 빠진 이유가 ‘어려워서’ 란다.

현재 프로젝트들이 ‘IT 기술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나 역시 서비스 메시지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 왔다고 생각하는데, 세상 많은 사람들에겐 아직도 컴퓨터나 인터넷이란 게 어렵기만 한 존재인가 보다.

서비스를 만들 때나 사업을 기획할 때도 좀 더 눈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어쩌면 교수님의 말씀처럼 거기에 정말 어마어마한 시장이 있을지도…

서울대 재학 시절 창업 동아리 SNUSV.net 활동을 통해 창업에 눈을 뜨고, 2005년 첫 창업을 했습니다. 곰플레이어로 유명한 그래텍에서 일한 후, 2011년 두 번째 회사를 창업해서 국내 최대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 로켓펀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인문-과학-예술 혁신 학교, '건명원’ 2기이며, 2002년부터 꾸준히 수련을 하고 있는 검도인입니다. www.rocketpunch.com/@min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