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본질

성 소피아 성당(아야 소피아)은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기독교가 공인된 후 지어진, 로마 제국을 대표하는 대성당이었지만, 오스만 제국에게 점령당한 후 이슬람 사원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루아침에 건물이 바뀌었다고 해서, 그 지역에는 더 이상 ‘교회’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건물이 바뀐다고 사람들의 믿음이 사라지진 않습니다.

교회의 본질은 ‘성도들의 모임(에클레시아)’에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모습에 신경 쓰지 말고, 본질에 충실한 진짜 교회, 진짜 예배를 만들어 갑시다.

– 봉천교회 정준 목사님 설교, 2014년 10월 19일

나의 문제를 하나님의 문제로

며칠 전 김제동 씨가 ‘연애’에 대해서 했던 강연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보러가기)

나는 남자다 - 10/10/2014

“(김제동) 이성에게 고백할 때는 간단합니다. 하나만 기억하세요. ‘나에게 고백할 자유가 있다면, 그 사람에게는 거절할 자유가 있다!’ 그러면 고민할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이것의 가장 큰 장점은 뭐냐? 고백하면 그 고민은 상대방의 몫이 되는 겁니다. 고백하지 않으면 그 고민은 나의 몫인 거죠. 그러니까 내 고민을 상대방에서 주고 나는 내 일에 충실하자는 겁니다.”

믿는 사람들의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삶에 어떤 문제가 있을 때 혼자 고민하지 말고, 기도로 하나님께 그 문제를 떠 넘기세요. 그럼 그 문제는 하나님의 고민거리가 됩니다.

– 봉천교회 정준 목사님 설교, 2014년 10월 12일

일에 대한 명언 – 공자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라. 그러면 평생 하루도 일할 필요가 없다. (Choose a job you love, and you will never have to work a day in your life.)

– 공자 (Confucius)

하나님께 쓰레기를 버려라

쓰레기를 제때 내다 버리지 않으면, 우리가 사는 집은 냄새가 나고 더러워지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우리 안에도 감정의 찌꺼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발버둥 치고 노력해도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 억울한 상황, 나를 괴롭히는 누군가로 인해 생기는 저주의 감정 등.

이런 감정의 쓰레기들이 우리의 삶을 병들게 합니다.

기도를 통해 내 안에 있는 쓰레기들을 제때 하나님께 내다 버리십시오.

그분은 우리가 만든 모든 쓰레기를 다 담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되시는 분입니다.

– 봉천교회 정준 목사님 설교, 2014년 2월 23일

(연관 말씀 – 시편 109편, 다윗이 한 저주의 기도)

누가 가장 열심히 기도해야 하는가?

이 교회에서 누가 가장 열심히 기도해야 할까요? 바로 저입니다.

그럼 회사에서는 누가 가장 열심히 기도해야 할까요? 바로 사장입니다.

– 봉천교회 정준 목사님 설교, 2014년 2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