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te – Genius is work (천재성은 노력이다)

Genius isn’t just one good idea or one successful experiment. Genius is work. Thousands of hours of work. (천재성은 하나의 좋은 생각이나 한 번의 성공적인 실험에서 탄생하지 않아요. 천재성은 노력입니다. 수천 시간의 노력.)

– Dr. Maeve Donovan, Criminal Minds Season 8 Episode 12

+ 추가 : [이슈] 잘못된 천재의 말로

타고난 몸과 운동신경으로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버틸 수 있는 건 최대치가 스물 살 안팎이다. 스물 살 이후가 되면 덜 타고 태어난 선수들도 숱한 노력을 통해 어느 정도까지는 능력을 분출시킬 수 있다. 타고난 선수가 노력하지 않으면 이들과 다르지도, 우월하지도 않을뿐더러 뒤처지는 건 또 순간이 된다. 사람이 나이를 먹는 것처럼 재능도 언젠가는 쇠락하고 바닥이 난다. (중략)

축구천재를 잊힌 존재로 만든 건 부상 등의 외부요인이 아닌 스스로 재능을 갈아먹은 밤마다 파티 참석 등 자신의 나태와 안주였다.

“주위의 관심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관심을 받을 때는 정신없었지만 싫지 않았다. 내가 최고가 된 듯 생각했다. 하지만 대단한 착각이었다. 내가 정말로 통제하지 못한 건 주위의 관심이 아닌 내 자신이었다. 난 관심에 취해 최선을 다하지 않았고 시간을 낭비했다. 그로인해 난 내 커리어의, 인생의 몇 년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아무리 타고 났더라도 노력하고 성장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평범한 사실을 너무나 뒤늦게 알고 말았다.” – 미국의 축구신동으로 불린 프레디 아두다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작은 시장 하나도 평정하지 못한다면, 무슨 세계 제패를 논하겠는가?

너무 뻔한 말이지만 언제나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서비스 런칭 D-3.

Quote – Helen Keller

Alone we can do so little, together we can do so much.

– Helen Keller

‘기적을 바라지 않는 삶’과 ‘요행을 바라지 않는 사업’

일전에 ‘기적을 바라지 않는 삶’이라는 설교를 들은 적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신’에게 기적을 구원합니다. 그런데 ‘기적’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미 우리 인생에 무엇인가가 잘못되었고, 그 문제가 인간의 능력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다는 말입니다.

진짜 행복한 삶은 기적을 구할 필요도 없는 평안한 인생입니다. 내가 내 힘으로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는 수준의 몸의 질병이나, 사회적인 어려움 등이 없는 삶. 그러니 기적을 구해야 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기원 하세요.”

사업을 하다 보면 기적 같은 성공을 꿈꾸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 것 같다.

큰 회사와의 제휴가 극적으로 성사되어 회사 규모가 갑자기 성장 한다던가, 어떤 프로젝트가 예상을 뛰어넘는 초대박을 터트린다던가, 갑자기 좋은 조건의 투자가 들어온다던가.

과연 이걸 기대하는 것이 좋은 상황일까? 우리가 회사가 하루하루 나아지고 있고, 의도한 방향대로 건실하게 성장하고 있다면 굳이 기대치 않았던 요행을 바랄 필요가 있을까?

압도적이고 꾸준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뛰어난 스포츠 챔피언들의 승리 소식에 우리가 크게 놀라지 않는 것처럼, 꾸준한 성장과 성공이 그리 놀랍지 않은 내공 충만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경영자와 구성원들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Form is Temporary, Class is Permanent.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 빌 샹클리 (전, 리버풀 FC 감독)

디트로이트 파산


미국 디트로이트 시 파산.

영화 ‘로보캅’ 세계관이 현실이 되었다. 영화를 보면 재정 적자를 견디지 못한 시 당국이 ‘OCP’라는 거대 기업의 도움을 받으면서 각종 에피소드들이 발생한다. 자본의 힘이 공권력을 능가하는 상황. 물론 나중에는 ‘로보캅’이라는 ‘정의’가 승리하지만…

참고) ‘로보캅’ 세계관 : http://goo.gl/Ip2ZB

디스토피아적으로 묘사된 ‘자본의 힘’ 중에서도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3편에서 나오는 일본 기업의 자본력. 비슷한 시기에 나온 ‘다이하드’에서 그려진 일본 기업 모습들과 함께 1980년대 일본 기업의 미국 진출이 그들에게 얼마나 충격이었는지, 일본 자동차 브랜드의 득세가 미국 중공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쨌든 영화 세계관이 현실이 되었으니 이제 ‘로보캅’이 나올 차례? (물론 농담인데 아이러니하게도 2014년에 로보캅 리메이크 작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