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 철학

회사나 사업을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볼 것이 아니라 어떤 목적성을 가지고 존재하는 것이라 본다면.. 조직(=회사)에 우선되어야 할 것은 철학입니다.

가치관, 철학을 좀 쉽게 혹은 좁게 생각하면 마케팅에서 이야기 하는 value proposition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사람도 가치관을 세운 다음에야 비로소 일관되게 어떤 일들을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것처럼 조직도 그 존재 목적부터가 명확해야겠지요.

실제로 가치관과 철학이 명확한 회사가 돈도 잘 번다고 합니다.

구글은 링크 = 이라는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링크를 수집할 수 있는 모든 행동(=사업 영역 유지 및 확장)을 합니다. 지메일, google analytics 등도 모두 이런 링크를 최대한 많이 수집하기 위한 서비스들이지요. 이런 전략의 뒤에는 어떤 철학이 숨어 있을까요? 그들의 페이지랭크 알고리즘과 그에 관련된 논문들을 살펴보면, ‘정보가 많아 질수록 좋은 정보를 어떻게 찾느냐가 중요해지고 웹에서 좋은 정보는 많은 링크를 가지고 있다정도로 그들의 철학을 요약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매력적인 회사들(특히나 강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회사들)의 성공을 면밀히 살펴보면 이런 철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비단 기술 기업 뿐만이 아니라 이미지가 중요한 패션 브랜드들도요.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 좋은 회사는 좋은 철학을 가지고 있다’

아 물론 여기서 좋은 철학이란 시장에서 잘 통하는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철학. 당신이 만드는 서비스의 혹은 회사의 철학은 무엇입니까?

그 철학은 사람들에게 어떤 가치를 줍니까?

당신은 그 철학을 구현하기 위해서 어떻게 일하고 있습니까?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생각해보아야 할 질문인 것 같습니다.

 

To die rich is to die disgraced – Andrew Carne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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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 grow older, I pay less attention to what men say. I just watch what they do.”

“All honor’s wounds are self-inflicted.”

“The first man gets the oyster, the second man gets the shell.”

“No man can become rich without himself enriching others.”

“To die rich is to die disgraced.”

“Here lies a man who knew how to enlist the service of better men than himself.”

“Do your duty and a little more and the future will take care of itself.”

경영전략 실천 메뉴얼

Inspiration : ★☆☆
Information : ★★☆

The Author worked as a consultant in MCKensey.
So, with this gives us not only the meaningful strategies but also the skills ‘how can express our thinking with images’.

GQ?

http://www.gqkorea.co.kr/

옷장의 대혼란

 

 

 


(the precede omitted)

 

 

 

쇼를 보기 위해 고작 며칠 자리를 비웠는데도, 서울은 더 습하고 더 지쳐 보였다. 도시 전체가 구약에나 나옴직한 돌아오지 못하는 지점에 이른 것 같았다. 천지에, 자기가 더는 한창 때가 아니며, 늙어 간다는 사실을 못 견디는 사람들과 블로그에 중독된 사람들뿐이라는 게 왜 이렇게 새삼스러울까? 다들 하는 일이라곤, 말 한마디 안 하면서, 죽도록 떠들면서, 누가 제일 예쁘고 웃기는지에만 관심 쏟으면서, 성격을 읽어버린 도시에 매달 수백만원씩 갖다 바치면서, 먹고 마시는 것 말고는 없다. 단 하나의 생을 살고, 단 한 명의 섹스파트를 가지며, 단 하나의 얼굴로 살아야 한다는 게 얼마나 제한적인지, 하지만 매 시즌마다 쏟아지는 수천 벌의 옷가지들이 얼마나 황홀하고도 숨막혀 죽을 지경인지, 숨을 쉬고 있기나 한 건지, 그 모든 게 알고 없는 고문이 되었다.

 


(the rest omitted)

 

 

 

GQ Editor 이충걸

——

 

 

I usually don’t like these essays – it was too far from real world.

 

But not this month.

 

 

 

City for dead men – no ‘Colorful Dreams’, no characteristics.

 

 

I want to create the new culture which focus on ‘varieties’.

Don’t be same, or don’t do to make it same.

We are all diffe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