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회고

올해도 잘한 것들 위주로 돌아보는 한 해 회고.

잘한 일 또는 잘한 결정

  • 회사 본사를 만들고 이사를 한 것 — 회사는 효율성이 높아졌고, 나는 일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 로켓펀치의 비대해진 기능을 과감히 정리한 것 — 적고보니 2018년 회고에도 프로젝트 정리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비대해진 것을 나중에 정리하는 것보다, 그런 상황을 최소화 하는 것에 우선 순위를 둬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 당근마켓 김재현 대표님을 만나 조직 실행 속도를 높이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들은 것 (조직의 실행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천억짜리 조언 – 당근마켓 김재현 대표님과의 대화) — 우리 팀의 실행 속도가 2020년에 매우 빨라진다면, 다 김재현 대표님의 덕이다.
  • 맞춤 안경을 맞춘 것 (@브리즘)
  • 실손 보험에 가입하고, 청약 통장을 만든 것 (드디어!)

아쉬운 일 또는 잘못한 결정

  • 로켓펀치 성장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한 것 — 2020년에는 결과로 말할 수 있기를.
  • 책을 적게 읽고, 글을 많이 쓰지 못한 것 — 2020년에는 더 읽고, 더 써야한다.
  • 운동 중 부상으로 병원에 자주 다닌 것 — 2020년부터는 다치지 말자.

올해의 글

올해의 사진

 2019년 종교개혁주일 中

올해의 책

 ‘노동의 미래와 기본소득 (Raising the Floor)’

2019년 올해의 책

2019년 독서 목록

  1. 무엇이 조직을 움직이는가
  2. 링크
  3. 벌거벗은 통계학
  4. 노동의 미래와 기본소득
  5. 하이아웃풋 매니지먼트 (서평)
  6. 사업을 한다는 것 (서평)
  7. 비즈니스 거장에게 배운다
  8. 시간 단축 기술
  9. 더 골 (마무리 못함)
  10. 독재자의 핸드북 (마무리 못함)
  11.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12. 스틱
  13. 배민다움 (마무리 못함)
  14. The one page proposal (읽었던 책 다시 읽기)
  15.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읽었던 책 다시 읽기)

바쁘다는 핑계로 2018년보다 책을 가까이 못한 한해. 2020년에는 독서 모임에 부끄럽지 않게 책을 더 많이 읽어야겠다.

2019년 올해의 책

2019년 내 생각을 가장 넓혀준 책은 ‘노동의 미래와 기본소득(Raising the Floor) ‘이다. 소프트웨어, 더 구체적으로는 AI의 발달로 인류의 직업 구조가 크게 바뀔 것이 자명한 이 시대에 인류가 노동과 복지를 바라보는 관점이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이야기 하는 책이다. 개인적 관점에서도, 로켓펀치라는 직업과 밀접한 플랫폼의 대표 관점에서도 생각할 것이 많았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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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올해의 사진

2019년 올해의 사진 – 2019년 종교개혁주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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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마지막 벚꽃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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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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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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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돌이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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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 #가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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